임신초기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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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임신/임산부/입덧/8주] 임신초기 초음파 그리고 설사 (유산균 처방)일상 2020. 3. 31. 23:29
첫째때와 달리 이번에 계속 신경쓰이는 임신초기 증상이 설사이다. 임신초기에 설사를 했긴했었는데, 이번처럼 자주 물설사를 한적 없다는 와이프. 8주 초음파 찍어러 가서 물어보기로 했다. 입덧이 제법 절정인거 같고, 수면부족 때문인지 두통으로 고생중이라 아기는 건강한가 궁금하기도 했다. 첫째때는 한번도 빠짐없이 같이 갔는데, 오늘 와이프를 혼자 보내면서 엄청 미안했다. 연차휴가를 내기도 전에 주간회의에서 급한건으로 휴가 안된다고 통보가 오는 바람에 와이프를 혼자 보낼수 밖에 없었다. 첫째때였으면 엄청 서운해 했을텐데, 둘째라 그런지 내색은 안하는데, 굉장히 미안한 마음이 컸다. 첫째때에도 감동이었던 심장소리와 이제 슬슬 팔 다리가 생기는 듯한 모습에 다시한번 감동이다. 근데 8주 2일인데, 초음파엔 7주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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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임신/임산부/입덧/8주] 임신초기증상 (가슴통증, 피부 트러블, 설사) 및 용품 (켄트 칫솔)일상 2020. 3. 29. 22:08
내 기억이 맞다면, 와이프의 입덧은 지금이 절정이고, 10주차부터는 진정이 되었던 걸로 기억한다. 다행이도 오늘 아침 눈을 뜨자마다 먹고 싶은걸 줄줄줄 말한다. 그래서 난 기억해두고 있다가, 사러가기전 최종적으로 한번더 물어본다. 첫째때 경험때문인지 항상 최종 확인을 한번더 한다. 와이프는 분명 첫째를 출산했음에도 나에게 임신초기 증상들에 대해 처음인것처럼 말한다. 1. 요즘 자꾸 설사를 해. : 첫째때도 그랬었다. 첫째때는 걱정이 되서 바로 병원에 갔었다. 하지만, 나도 행운인것이 와이프는 입덧을 하면서도 뭔가를 계속 찾아 먹고, 설사를 한다. 하지만, 토를 하진 않는다. 병원에 갔을때, 임신을 하면 호르본 분비의 변화가 생기고 그래서 설사를 할수 있다고, 기름진 음식이나 찬음식을 조심하라고 했었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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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임신/임산부] 임신초기 초음파 (오른쪽 아랫배 통증/자궁근종?)일상 2020. 3. 18. 18:53
두번째 임신이라 신경이 거의 안쓰일꺼라 생각했었는데, 첫째때와 다른 양상을 보이면 신경이 더 쓰인다. 이번엔 와이프가 오른쪽 아랫배 통증을 상당히 많이 호소 하고 있고, 입덧도 양상이 다르고, 원래 예정보다 서둘러서 산부인과에 갔다. 우리가 다니는 병원은 종합병원급으로 산부인과 진료만 보는 병원보다는 비용이 조금 더 비싼듯하다. 하지만, 첫째때 만족했고, 둘째때도 고민없이 다시 예약했다. 산부인과 진료를 보러가면, 혼자 오시는분들도 계시던데, 와이프는 혼자 가고 싶지 않다고 하여, 연차휴가를 내고 방문했다. 병원입구부터 코로나19 여파로 상당히 신경쓰고 있는듯했다. 진료실에도 산모만 들어갈수 있고, 뭔가 분위기가 조용하니 빨리 이 상황이 종료되었으면 한다. 2.8mm 크기이고, 유산 가능성도 보이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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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임신/임산부] 임신초기증상/입덧 시작?일상 2020. 3. 11. 21:47
슬슬 임신 초기 증상이 눈에 보이기 시작했다. 첫째때 임신 초기 증상은 "잠"이었다. 지금은 휴직중이지만, 나보다 먼저 퇴근하고 집에 와있는 와이프는 임신초기에 항상 자고 있었다. 그리고, 방에서 같이 못잔다. 숨이 막히는 것처럼 답답해서 거실에 나와서 잔다. 그리고, 먹고 싶은 것은 있는데, 막상 먹으려고 하면, 먹히지 않는다고 한다. 둘째때 신기한건, 첫째때와 완전 다른 양상이라는 것이다. * 음식 : 냉면, 과일 VS 교촌치킨 : 첫째때는 거의 주식이 과일이었고, 먹고 싶다는 것이 냉면뿐이었다. 둘째때는 주구장창 교촌치킨의 레드 시리즈만 찾는다. 레드만 먹으면 매워서 오리지널도 필요하여 반반을 시키는데, 요청사항에 레드를 더 많이 부탁드립니다라고 적는다. 치킨은 항상 잘먹는 우리 부부지만, 이틀간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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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둘째/배란일계산기] 임신초기증상/임산부/산부인과일상 2020. 3. 10. 08:31
14개월 우리 딸에게 동생이 생겼다. 물론, 아직은 안정기가 아니므로 말하기 조심스럽지만, 무조건 조심하기 시작해야하는 시기이다. 와이프가 둘째 임신 을 하고, 14개월만에 다시 임산부 모드로 들어간다. 1. 임신초기증상 이번엔 좀 달랐다. 생리주기 돌아오기 전 2주전부터 매운음식을 찾았다. 하지만, 평상시에도 육아로 힘들거나 스트레스 받은날은 매운 음식을 찾곤 했었다. 그래서 오늘하루 힘들었구나 했었는데, 매일 저녁마다 매운음식을 찾으니 이상하네 했다. 교촌레드치킨, 닭발, 교촌레드치킨, 매운족발, 노브랜드 불맛해물라면 이렇게 먹었다. 매일 저녁 매운음식은 수상하다 했다. * 첫째때와 다른 임심초기증상 : 생리통과 비슷한 부위에 더 심한 통증이 있었다. 그래서 근종때문인가 걱정했었다. 그리고, 오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