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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기샴푸/베이비워시/육아/5살 땀 많은 아이! 아기샴푸 추천 (존슨즈 액티브 키즈, 아비노)
    일상 2023. 1. 10.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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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기샴푸/베이비워시/육아/5] 땀 많은 아이! 아기샴푸 추천! 

    우리집은 일단 아빠도 엄마도 첫째도 둘째도 모두 땀이 많다. 아무리 선선하게 키우려고 해도, 해결되지 않는 것이 어려서부터 땀이었다.

    겨울엔 지역난방 온도 셋팅은 22~23도로 해두고, 여름엔 어른들은 춥다고  느낄때도 있을정도로 냉방을 한다.

    첫째딸
    첫째 딸 사진

    남자 아이들에 비하면 활동량이 적을꺼라 생각하고 육아를 하고 있는데, 어린이집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활동량이 어린이집 전체 탑 3 안에 들어간다고 하고, 어린이집이 좁아서 답답하다는 의견에 맞춰 넓은 공간을 가진 어린이집으로 옮긴 후에도 동일한 의견이었다.

    여름엔 조그만 활동하면 땀이나고, 봄,가을엔 선선해서 땀이 안날꺼 같은데, 더 활동적으로 놀다보니 땀이나고, 겨울엔 집안 온도를 선선하게 해도 땀이나고, 잘때 이불 덮어주면 땀이나고, 항상 땀땀땀이다.

    잘자면 괜찮는데, 땀을 흘리면, 잠을 못자는 아이들이다. 밤새 긁적긁적해서 잠을 잘 못자니, 아침에 컨디션 꽝일 가능성이 높다. 어린이집에 가야하는데, 짜증부리고 있으니, 돌아오는 책임론,

    아이들 머리 제대로 잘 깜은거 맞아? 샴푸 꼼꼼히 했어? 잘 행궈준거 맞아? 드라이어로 잘 말려줬어?

    이게 한두번이면 그냥 넘어가는데, 매일매일 아이들 목욕시키는 내 입장에선 스트레스인데다가, 내가 기분이 안좋을 땐 부부싸움에 원인이 되기도 한다.

    시간이 흘러 현재는 이런 논란이 종결된 상태다. 그래서 땀 많은 아이 샴푸로 아이샴푸 추천해보려고 한다.

    1. 신생아

    : 유기농 샴푸 중에 대중적인 얼스마마로 시작했다. 신생아 시절엔 솔직히 논란이 될 이유가 없었다. 피부가 예민하지 않은 첫째라 신생아 시기엔 평온했다.

     

    얼스마마 공식 홈페이지

    평일 09:00~18:00 점심시간 12:00~13:00 토, 일, 공휴일 휴무

    www.earthmamakorea.co.kr

    2. 첫째 돌 지난후

    : 13개월부터 걷기 시작하면서 첫째였고, 머리숱도 많은 우리집 가족들이다보니, 항상 베이비파우더 냄새나던 첫때의 머리에서 슬슬 땀 냄새가 나기 시작했다. 이렇게 시작된 땀 논쟁. 와이프가 SNS, 조리원 모임 등에서 유명한 샴푸를 사자고 말해줬고, 항상 뒤에 따라오는 잘 헹궈야 한다고 잘 말려야 말했다. 근데 결과는 다 실패.  쉽게 말해 가성비 꽝인 샴푸 주로 사용했다. 

    기억에 남은 제품들이 있는데, 가성비가 꽝인, SNS 광고에 의한, 체험단의 의한 실패작들이 수두둑하다. 내돈!!!

    3. 24개월후 (무스텔라 젠틀샴푸)

     

     

    Gentle Shampoo

    Baby shampoo becomes Gentle Shampoo. Baby and child Gentle shampoo for the fine, delicate hair of the child or baby, from birth on(1).   (1)Babies out of NICU

    www.mustela.com

    : 첫째가 두돌이 될때까지, 나의 노고에 혼자 격려하면서, 이제 내가 원하는 제품을 구매하기 시작했다. 그래도 와이프에게 눈치가 보이니, 처음 내가 픽한 제품이 무스텔라 젠틀샴푸를 구매했다. 결과는 절반의 성공.

    무스텔라 제품은 아보카도 향이 많은편인듯 하고, 생각보다 강하다. 그래서 정수리 땀 냄새는 감춰질수 있어서, 땀 냄새 많은 아이 샴푸로 많이 보이는 제품이다. 

    하지만, 땀냄새를 감출수는 있지만, 긁적긁적은 해결 못한 절반의 성공 제품이다.

    4. 30개월후 (존슨즈 액티브키즈 샤이니샴푸)

     

    존슨즈® 액티브 키즈™ 샤이니 샴푸

    아이의 모발을 빛나고 건강하게

    www.johnsonsbaby.co.kr


    : 본격적으로 공주에 눈을 뜨기 시작한 첫째에게 맞춤형 공주샴푸를 투입했다. 이 샴푸를 쓰기 시작하면서 와이프의 걱정이 시작되었다. 존슨즈 제품엔 아이에게 안좋은 성분들도 들어있다는데, 아이들 피부에 트러블 생기면 어떻해? 지금까지 건강하게 잘 크고 있는데 하면서 걱정을 했다.

    난 내 생각에 존슨즈 제품을 써서 피부 트러블이 생길정도라면, 존슨즈는 이미 망했을꺼라고 하면서, 머리 긁적긁적은 성분 순한 샴푸, 성분 좋은 샴푸로는 해결이 안될꺼 같다고 했다.

    그렇게 말하고, 존슨즈액티브키즈 샤이니 샴푸를 사용했는데, 이것도 머리 긁적긁적을 해결해주지 못했다. 

    • 아이들 목욕시켜주면서 나도 기분이 좋아지는 달콤달콤 향!
    • 딸 아이에게 공주샴푸다! 하면서 해주면 얌전해지는 마법!
    • 머리 깜은후, 머릿결이 어마어마해진다. 윤기가!!
    • 하지만, 땀 많이 흘리면 여전히 긁적긁적

    5. 36개월후 (둘째의 등장 / 아비노 베이비워시 샴푸)

     

    아비노® 베이비 데일리 모이스춰 워시&샴푸

    자연에서 고품질의 오트만을 정성스럽게 선별해 얻은 내추럴 오트 추출물이 건조하고 민감한 아기 피부를 순하고 촉촉하게 씻어주는 바디&샴푸 겸용 워시입니다. 저자극 포뮬러로 고안되어 눈

    www.aveeno.co.kr

    첫째가 36개월 되었을 쯤, 둘째가 신생아 졸업하고, 이제 첫째와 함께 목욕을 하기 시작했다.

    존슨즈 액티브키즈 샤이니샴푸가 긁적긁적을 해결하진 못했으니 새로운 제품을 알아봐야하는데, 둘째가 돌 지나서 이제 욕조안에서 첫째와 같이 목욕할 계획이니,  고민이 시작되었다.

    첫째와 둘째 제품을 따로 따로 쓰자니 귀찮고, 같이 쓰자니 와이프가 둘째 걱정할꺼 같고 고민 끝에 구매한 제품이 아비노 베이비워시&샴푸 제품.

    와이프가 역시나 걱정을 한다. "첫째 때는 두돌은 지나서 유기농 제품 졸업했는데, 둘째는 이제 막 돌 지났어!"

    그래서 그냥 둘러댔다. "여기 이거 봐봐, 미국 피부과, 소아안과 테스트 했다잖어~괜찮어 괜찮어~"

    겨울이어서 그런지, 땀 흘렸을 때 머리 긁적긁적하는 비율이 굉장히 줄었다. 어라? 이거 효과있나? 이런 생각이 들 정도로 효과가 괜찮았다. 향은 큰 특징이 없었고, 바디워시와 샴푸 같이 하는 거니까 편하고 좋았다. 

    욕조 잡고 서있어서 언제 넘어질지 모르는 둘째 때문에 스피드는 생명! 이때서부터 시작된 눈에 들어가도 안아퍼요 옵션은 필수! 첫째와 둘째 머리 몸통 비누칠 언능하고 샤워기로 몸통 뿌리고, 둘째부터 안아서 머리 감고, 첫째도 안아서 머리 감고, 끝!

    하나의 정보가 있다면, 이 제품은 직구할 경우, 용량이 큰걸 살수 있고, ml당 가격이 더 저렴하다.

    아비노 베이비워시&샴푸

    6. 40개월후 (존슨즈 액티브키즈 클린앤드프레시샴푸)

     

    존슨즈® 액티브 키즈™ 클린 앤드 프레시 샴푸

    상쾌한 향기가 오랫동안 지속!

    www.johnsonsbaby.co.kr

    : 겨울이 끝나고, 봄의 시작으로, 외부 활동이 늘어나면서 자연스럽게 땀을 많이 흘리고, 다시 찾아온 긁적긁적.
    존슨즈액티브키즈 샤이니 샴푸를 찾아볼때, 용감샴푸라고, 남자 아이들 샴푸로 컨셉을 잡았던 제품인데, 우리 딸들도 써보자 하는 마음에 존슨즈 액티브키즈 클린앤드프레시샴푸 구매했다.

    22년 봄부터 지끔까지 쭉 사용중인데, 일단 거의 긁지 않는다. 양은 정말 시원시원한 향이다. 개인적으로 존슨즈 제품들이 향이 좋은 편인거 같다.

    와이프도 존슨즈 제품의 성분에 대해 계속 걱정을 하긴 했지만, 머리를 긁지 않으니 말이 없어졌다. 정수리 땀냄새 해결! 머리 긁적긁적 해결!

    와이프에겐 둘째는 아비노로 씻긴다 했는데, 정신 없으니 그냥 막 혼용하고 있는 건 비밀이다. 슬슬 아비노 베이비워시가 다 떨어져가는데, 바디워시도 존슨즈로 갈지 아비노를 추가 구매할지 고민된다.

    존슨즈 액티브키즈 클린앤드프레시는 샴푸랑 바이워시가 따로 있다.

     

    존슨즈® 액티브 키즈™ 클린 앤드 프레시 바스

    상쾌한 향기가 오랫동안 지속!

    www.johnsonsbaby.co.kr


    육아를 하면서 가장 많이 느끼는 것이 유전이다. 와~이런 것도 닮는구나 할 정도로 말이다.

    출산후 탈모가 생긴 와이프는 탈모샴푸를 쓰는데, 그 샴푸로 내가 머리를 감으면, 머리 기름이 그대로 있다. 나도 긁적긁적하는데, 우리 딸들이 이런 것까지 이어 받은듯 하다. 

    아이들마다 너무 많이 다르다보니, 이 제품이 좋아요 또는 추천 하기 굉장히 조심스럽다. 하지만, 확실한건 있다.

    1. 우리 아이가 땀이 진짜 많아요.
    2. 머리 깜고 나왔는데도, 정수리 땀냄새가 남아요.
    3. 밤에 잘때 더워서 땀 흘리면 머리 긁느라 정신 못차려요!

    => 제 결론으로는 순한 제품, 유기농 제품, 좋은 성분 제품 해결이 안되는 듯 합니다. 강한 제품이 필요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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