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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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Toss) 주계좌+ (연이자율 최대 2.1%) with 신한금융투자 CMA일상 2017. 7. 28. 09:37
최근 은행 송금 수수료를 아끼기 위해서 토스와 페이코 송금 서비스를 자주 이용하고 있다.http://yopigu.tistory.com/38 송금 수수료 무료혜택을 받고 있는 은행의 어플을 사용해도 되지만, 공인인증서와 보안카드 절차가 있다. 그동안 보안시스템에 대한 불신 때문에 은행 어플만 사용하다가, 귀찮음이 밀려오면서 토스와 페이코를 몇번 사용하고나니, 어찌나 편하던지 자꾸 사용하게 된다. 토스(Toss)를 사용하면서 토스 주계좌를 사용하면 수수료가 평생 무료라고 하는데, 아쉬운 점은 이자였다. 이자를 받기위한 조건이 있지만, 자유로운 입출금이 가능한 증권사 CMA계좌라던가 SC제일은행 통장의 경우도 2%대의 이자를 받을수 있다보니 은행계좌에 돈을 넣어두고, 토스나 페이코에 계좌연동을 시켜서 송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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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송금/인출 수수료 절약하기 - Toss(토스) 그리고 페이코일상 2017. 5. 11. 12:49
요즘 예금 이자가 너무 낮아서 많이 준다는 곳을 찾아도 우대이율 맞추고 겨우겨우 연 3%인데, 또 상한선이 정해져있고 한다. 이런 상황에서 가끔 ATM기기에서 출금수수료를 내고 현금을 인출하거나, 수수료를 내고 송금하면, 너무 아깝다. 한 은행으로 몰아서 사용하시거나 은행마다 수수료 면제 혜택을 받고 계신분이라면 신경쓰실 일이 아니지만, 나처럼 여러 은행에 돈이 분산되어 있는데, 수수료 면제 혜택을 못받는 사람에겐 굉장히 유용하다. 현재 주거래 은행은 하나은행인데, 회사건물엔 신한은행이 들어와있고, 어찌하나보니 적금통장, CMA통장, 청약통장이 각기 다른 은행에서 개설하게 되었다. 여기까지는 수수료 면제를 받는 하나은행에서 송금하면 되는데, 우대이율을 받기 위해 급여 지정일에 "급여"로 표기해서 입금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