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주식투자] 해외주식/미국증시/미국주식/코로나/언택트/애플/마이크로소프트/구글/알파벳 - 미국 기술주 ETF (XLK,SPY,FTEC) 찾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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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해 폭탄맞은 세계경제가 슬슬 살아나고 주식시장도 회복해간다는 뉴스들을 봤었는데,

저번 주 말부터 다시 상승을 멈추고 하락을 하는듯 하더니 오늘도 역시나 하락했다.

아마도 우리나라 주식시장처럼 오늘 밤에 미국 증시도 하락이지 않을까 예상하는 사람이 많이 보인다.

 

그러면, 이렇게 불안정한 요즘 안정적인 투자를 위해서는 뭐가 좋을까 생각하다보니, #기술주 #언택트 처럼 #코로나19 로 인해 주목받았던 기술주들만이 그나마 안정적일듯 싶다.

구글링을 해보니, 이번 코로나로 인해 분야별 etf 성적을 보면, 기술주를 제외한 분야는 모두 마이너스 상태이다.

#헬스케어 관련은 #백신 관련주들이 있다고는 하지만, 개인적으로 #바이오 관련주는 무섭다.

 

미국 기술주의 대표인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관련 ETF 검색을 해봤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애플 모두 동일한 ETF들이 등장했다. #SPY #XLK

Most Exposure에 들어있는 5가지 ETF상품중에, 글로벌이 붙은 ETF를 빼고 4가지 상품의 차트를 비교해봤다.

XLK, FTEC, VGT이렇게 3가지 상품은 거의 판박이 수준으로 비슷한 차트를 보여줬다.

유명한 QQQ는 역시나 좋은 수익률을 보여줬지만, SPY는 뭐지 하는 마이너스 수익률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면, 여기서 초보인 나의 생각은,

수익률이 비슷하고, 보유종목도 비슷하다면, 가장 싼 상품을 사는게 맞는거 아닐까?

그러면FTEC 이 좋은거 아닐까? 수수료도 가장 적네!

주당 가격 = VGT>XLK>FTEC

운용보수(수수료) = XLK>VGT>FTEC

3가지 상품의 보유 종목을 보면, 보유종목 TOP10은 동일하고, 비율만 조금씩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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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이 맞다면, FTEC 괜찮은거 아닌가?

또 다시 경기침체가 올 수 있다고 하니, 수익이 난 주식들은 현금화하고, 기술주 ETF를 좀 사둬야하나 고민이다.

기술주들은 다들 왜이리 비싸!!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