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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주식투자] 해외주식/미국증시/미국주식/코로나/판데믹/언택트/배당주/미국배당주 - 맥도날드 트리플치즈버거와 맥도날드 주식 (MCD), 치폴레 (CMG)해외주식 2020. 6. 24. 12:55반응형
#해외주식투자 #미국배당주 #배당주 #해외주식 #미국증시 #미국주식 #코로나 #판데믹 #언택트 - #맥도날드 #트리플치즈버거 와 #맥도날드 주식 ( #MCD ) #치폴레 #타코델마르 #CMG
개인적으로 난 햄버거를 즐겨먹지 않는다. 좋아하지 않는 것이 아닌 선호하지 않는다는 의미이다.
감자튀김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난 단품을 시키거나 세트를 시키면, 음료는 커피로 교체해서 먹는다.
그리고 #버거킹 을 제외하고는 4~5입으로 마무리 되는 햄버거들..헛배부른? 돌아서면 안먹은거 같은?
그런 느낌으로 즐겨먹지 않는다.
하지만, 현재 일주일에 햄버거를 2~3회정도 먹는것 같다. 이유는 와이프의 임신 그리고 햄버거만 찾는다.
그리고, 맥도날드를 안좋아하는 나와 빅맥을 좋아하는 와이프.
퇴근길에 포장을 위해 맥도날드에 갔는데, #트리플치즈버거 광고를 보고, 이건 미국맛일꺼야하면 주문.
빅맥과 같이 놓고보니, 어라..사이즈가 작네; 포장지 열어보니 기름이 어마어마하다.
근데 너무 작은거 같은데? 내 손가락이 두꺼운건지 버거가 작은건지 딱 4입에 끝.
야채는 오로지 피클 하나이고, 치즈와 패티 그리고 빵, 소스 끝.
개인적으로 난 맛은 있었다. 또 먹을래? 하면 난 안먹어! 버거킹 갈래!
이제 맥도날드 #햄버거를 먹었으니, 맥도날드에 대해 알아볼까?
#워렌버핏 은 #맥도날드 주주이자 매일 맥도날드 햄버거를 먹는다는 뉴스를 본적있다.
맥도날드 주식은 워낙 유명해서 비쌀꺼라 생각했지만, 역시나 비싸다. 근데, 또 유명한거에 비하면 안비싼거 같기도 하다.
#코로나 영향으로 주식이 출렁였던거 같은데, 어찌되었던 우상향 주식인듯하다.
그리고, 맥도날드 주식을 보니, #배당주 로 유명한 맥도날드 주식이었다.
42년째 배당을 하고 있고, 배당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현재 연배달 5달러 (약2.62%).
미국인들이 맥도날드에 줄을 서서 햄버거를 사고 항상 붐비는 모습을 보고, 미국인 친구한테 물어본적이 있다.
나 : 맥도날드 맛있어?
친구 : 뭐~그냥그냥~
나 : 근데, 왜 맨날 줄서있고, 한밤중에도 저렇게 인기가 좋아?
친구 : 그냥 미국인들이 그냥 습관적으로 가는 곳이 맥도날드야~그래도 예전보단 아닌데?
내가 몰라서 그럴수 있겠지만, 맥도날드는 그렇게 맛이나 상품면에서 그렇게 경쟁력이 있다고는 생각되진 않아서 친구 말이 맞는듯했다. 우리가 딱히 먹을게 없으면 백반집 같은곳에 가는 그런건가?했다.
2013년인가 2015년부터 맥도날드는 직영에서 프랜차이즈로 바꾸면서, 부동산 임대 수익이 추가 되었고, 그러 인해 영업이익이 늘어났다고 한다. 그래서 맥도날드는 #부동산 임대회사 #리츠 회사라고 적은 글들이 있었다.
개인적으로 #맥도날드 는 장래에도 탄탄하겠지만, 차별화? 경쟁력은 점점 떨어지는 듯하다. 그래서 현재 주가도 고평가 되었다는 분석글들도 있었다.
요즘 햄버거를 먹다보면 가장 많이 생각나는 음식은 #멕시칸음식 이다. #치폴레
치폴레에서 사먹을때. 맛은 있는데, 비싼 가격으로 즐겨먹진 않았다. 난 그래서 #타코델마르 애용.
#치폴레 주식 정말 비싸네! 배당은 없고.
초기 최대 투자자가 맥도날드였다고 하는 소식에 왜 결별했지 하는 생각도 든다.
갑자기 배가 고프다.
하지만, 잘 모르고 관심이 많지 않은 주식은 건드리는것이 아니라고 했다!
내가 정말 애용했던 #타코델마르 #브리또
하나에 3달러여서 두끼 먹을수 있었는데,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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