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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유식/시판이유식/이유식배달/이유식브랜드 - 1 [얌이밀/베이비본죽/파스퇴르/풀무원/맘마밀]
    일상 2020. 3. 2.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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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유식/시판이유식/이유식배달/이유식브랜드 - 1 (초기/중기) [얌이밀/베이비본죽/풀무원/맘마밀]

    이유식을 시작하는 시기가되면 은근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한다. 우리도 쌀미음을 시작하고, 채소 종류별로 하나씩 추가하면서 생각보다 잘먹어서 이유식 생각보다 괜찮네, 먹일만하네 했었다. 

    하지만, 장염이 걸리면서, 이유식 이거 쉽지 않구나 생각해게 되었었다. 다시 분유만 먹이고, 또 장염이 걸려서 쌀미음만 먹이고 했었다. 그때 도움이 되었던 것이 잘먹는 분유(우린 코알라분유), 그리고 설사분유(해결책)였다.

     

    [육아/아기/분유/해외직구] 분유 졸업 - 아기 분유이야기(앱솔루트, 압타밀, 코알라, 퓨어락)

    이제 14개월차 분유 졸업하고, 킨더밀쉬를 먹고 있다. 그동안 먹었던 분유를 생각해보면서, 둘째를 가지게 되면 난 뭘 먹일까 생각해본다. 2018년 12월, 태어난 우리 딸의 분유이야기 먼저, 우리 아기는 분유를 바..

    yopigu.tistory.com

    첫 미음은 괜찮은데, 이후는 스트레스 관리 필요

    유기농 쌀을 구매해서 믹서기에 돌려 쌀가루를 만들고, 쌀미음을 만들어서 처음 먹였을때, 감동이었다. 생각보다 간단하다고 느꼈었고, 와이프에게 항상 말했었다.

     안먹는다고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라고, 그래서 분유가 있는 것이고, 부족한 영양분은 분유가 채워줄 것이다. 혹시, 체중감소와 같이 대책을 세워야하는 상황이 생긴다면, 고민은 그때가서 하자고, 여러번 말했었다.

    물론 내가 소아과의사도 아니고, 와이프의 스트레스를 낮춰주고, 마음을 편하게 만들어주는 것이 우선이었다. 지금도 이 생각은 변함이 없다. 이유식 시작하면서부터 지금까지 동일하다.

    이유식을 먹일 때 마음가짐 

    1. 먹기 싫다고하면 억지로 먹이지 않았다.
    2. 시간이 길어지면, 먹기 싫어하므로 최대한 신속하게 먹였다.
    3. 분유는 보통 이유식 먹고 30분 지난후 줬었다.

     3번의 경우, 항상 딜레마였다. 이유식을 아예 안먹는데, 분유를 줘야할까? 습관이 되진 않을까? 하지만, 다행이도 우리에겐 큰 어려움 없이 이유식도 분유도 잘먹어줬다.

    현재도 밥먹는 자리를 뜨겠다고 하면 물어본다. 다 먹었냐고 물어보고, 돌아다니면서 먹는건 안된다. 그러고 자리를 뜨면 밥을 더 주진 않는다. (이건 아이마다 차이가 클듯하다. 우리 아기는 먹성이 좋은편이다.)

    시판 배달 이유식의 시작

    6개월쯤 장염이 연달아 2번이 걸리고, 우리는 해결책으로 시판이유식을 먹이기로 했다.

    겨울에 태어났고, 이유식 시작이 여름이다보니 우리가 만들어서 먹이는 과정도 조심해야겠다 싶어서이다. 검색해보면, 정말 다양한 이유식 브랜드가 나오는데, 우선 규모가 큰 이유식 업체를 선택했었다. 베베쿡의 경우, 주변지인들의 평이 좋지 않아 제외했다.

    1. 풀무원 이유식 (중기 이유식)

       : 워낙 유명하고 왠지모르게 안먹여볼순 없을꺼 같아 시도 했었다. 전통적인 이유식의 생김새이고, 건더기도 틈실하게 들어있다. 하지만, 아기가 잘 먹지 않은 관계로 얼마 먹이지 못했다.    

    풀무원 이유식 소개

    2. 베이비본죽(9개월~13개월)

      : 샘플 받기가 있어 샘플 받아보고 한우가 듬뿍 들어있는것에 마음에 들어 주문했다.  와이프가 원했던, 한우와 단호박 베이스 메뉴가 많아서 선호했다.  ​한우라고 하면, 간 소고기가 제법 많이 보이고, 특유의 고기 비릿내가 난다.

    베이비 본죽의 특징이라고 한다면, 전반적으로 묽은 편이다. 먹이다보면, 아기 숟가락을 통해 침이 들어가면서, 점점 더 묽어진다. 이런 저런 이유식을 다 먹여본 결과, 한우 위주의 식단을 가고 싶다면 베이비본죽이 답니다.

    베이비본죽 이유식 소개

    베이비본죽 후기 이유식(만9-11개월) A세트, (한우미역깨죽 + 시금치콩나물죽 + 한우백만송이비타민죽 + 닭녹두버섯죽) x 180g, 1세트

     

     

     

     

    3. 파스퇴르 이유식 

    첫째때는 먹이지 않았었는데, 둘째때는 굉장히 많이 먹인 이유식이다. 맛도 적당하고, 우리가 원한 메뉴도 있어서 잘 먹었다. 그리고, 둘째의 경우, 미음 이후의 풀무원 이유식을 시작했지만, 잘 안먹어서 파스퇴르 이유식을 먹여봤는데, 잘먹어서 6개월부터 9개월까지 먹엿다.

    단점이 있다면, 많이 먹는 아이의 경우, 양이 너무 적다.

    4. 얌이밀

       : 백화점 문화센터에 다니기 시작했고, 키즈매장이 있는 층에 있는 이유식 매장이다. 처음에 시음용으로 받아서 먹여봤는데, 잘먹길래 제법 먹였었다. 얌이밀 홈페이지에서 보는 제품과 실제 제품과의 차이가 크다.

    한우라고 써있는데, 딱봐도 고기가 잘보이지 않는다. 고기국물 베이스라고 하기엔 너무 맑은 색의 이유식이다. 내가 먹였던 이 4개 회사중에 가장 건더기(?)가 빈약하다. 항상 궁금했다. 이런데 어떻게 백화점에 입점이 되어 있을까?

     

    얌이밀 이유식 소개

     

    4. 맘마밀

       : 이건 구세주라고 표현하고 싶다. 지금도 먹고있는 시판 이유식이다. 멸균해서 나오는 제품이라 상온보관도 가능하고, 맛이 거기서 거기인듯하지만, 조금씩 맛이 다르다. 다른건 다 거부해도 이건 먹는다.

    맘마밀 안심 이유식 퓨레 6개월부터, 사과 + 고구마 혼합맛, 10개입 맘마밀 안심이유식 9개월부터, 녹황채소와 소고기, 10개입 맘마밀 안심 이유식 12개월 부터, 아스파라거스와 닭가슴살, 10개입

    6개월용 시판 이유식에 비해 건더기가 굵어보이지만, 워낙 무른 상태의 건더기라 이유식에  적응한 아기라면 먹는데 문제없다. 우리는 7개월~8개월 넘어가는 시점에는 9개월용을 먹여봤지만, 문제없이 먹었었다. 이것도 상대적인 것이 첫째는 거의 간식이며 주식이며 유용하게 먹였다. 하지만, 둘째는 간식으로만 먹었다.

    맘마밀 소개


    정리를 해보면, 우리가 먹인 이유식에서 추천해봄직한 이유식은,

    1.  "맘마밀"은 밥 잘 안먹을때, 외부에서 간식으로 또는 식사 대용으로 필수
    2. 한우 식단로 먹이고 싶다면, 베이비본죽
    3. 파스퇴르는 양은 적지만, 약간 닷맛이 나서인지 아이들이 잘먹는다. (인위적인 닷맛은 아니겠지)
    4. 얌이밀은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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