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가 뭐야?!] 디아블로4 첫 경험자 후기 (제3막-괴물의 탄생)

[디아블로가 뭐야?!] 디아블로4 제3막-괴물의 탄생

디아블로4를 제1막을 진행하면서, 이제 살짝 어찌하는지 알게되기도 했고, 난이도도 1로 내리면서 큰 어려움 없이 진행하고 있었다.

 

제2막을 진행했지만, 결국 기록을 남기지 못하는 초보자의 실수.

제2막을 진행하면서 할만하네 했다면, 제3막부터는 살짝 무한반복하는 느낌이었다.

무기 좋은거 나오면 바꾸고, 스킬트리는 어느정도 생각한대로 계속 진행하면 되고, 이젠 레벨업, 스킬업보다는 스토리가 궁금했졌다.

 

지지부진한 스토리의 진행을 이어가다가 슬슬 나오기 시작하는 보스들..

릴리트는 계속 봐서 적응이 되었지만, 이 남자 보스는 적응이 안된다. 머리도, 인상도 모두 적응이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