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가 뭐야?!] 디아블로4 첫 경험자 후기_엔딩만큼은 최고다!

[디아블로가 뭐야?!] 디아블로4 첫 경험자 후기

디아블로라는 게임을 처음하면서, 시리즈 1~3까지의 스토리도 모르고, 디아블로4부터 하다보니, 아쉬움이 많이 남게 되었다. 이전 스토리를 모르다보니, 몰입이 쉽지 않다는 점이 가장 아쉬움이 큰 점이다.

 

그리고, 전투의 경우, 스킬과 장비를 맞추고 하는 재미가 있다는 점도 인정하지만, 어느정도 안정 단계에 들어서면, 단순 반복성 전투가 계속 이어지는 점도 아쉽다는 생각이 든다.

 

생각보다는 길지 않은 스토리였디만, 엔딩을 보는 순간, 약간의 지루함을 한번에 날려주는 엔딩이었다.

 

https://youtu.be/vapJi5MtcnM

확장판 또는 시즌제로 스토리가 계속 이어진다고 하지만, 우선 난 본편까지만 하고 다른 게임을 할 생각이다.

https://youtu.be/vapJi5MtcnM

개인적으로 아쉬움이 많은 게임으로 기억될 듯 싶다. 이래서 시리즈 게임은 1편부터 차근차근해야한다고 하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