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음료회사 탑10 - 2 (펩시코, 코카콜라 등)

 

1. 북미에서 가장 큰 음료회사?

Pepsico의 매출이 846억 4천만 달러이니 북미지역 음료회사 중 1위이고, 전 세계에서 생산 및 판매하는 다양한 음료 및 식품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음료로만 본다면?! 코카콜라?

2. 그렇다면, 음료회사에 투자하는 것이 좋을까?

이 글에서도 투자자의 성향, 분야, 목표에 따라 차이가 크다고 말하고 있고, 2027년까지 꾸준한 상승이 예상되므로, 지켜볼 가치가 있다고 말하고 있다. 왜냐하면, 코로나 때나 경제불황에도 큰 타격을 받지 않는 소비재를 업체들으니 말이다.

3. 그렇다면, 이런 음료회사들은 오랫동안 운영되었는가?

PepsiCo는 1898년, Coca-Cola는 1886년, Anheuser-Busch는 1852년 등 대부분의 음료회사들은 역사가 오래된 회사들이다. 물론, 보틀링회사들은 역사가 얼마 되지 않았을수 있지만, 음료제조회사들은 오래되었다.

4. 결론

이 기사에서도 음료산업은 미국 경제에 있어 필수소비재라고 말하고 있다.  필수소비재의 의미는 경제사 좋을 때나 나쁠 때나 소비자가 필요로 하거나 원하는 제품이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경제 침체에도 안정적으로 유지된다고 한다. (2027년까지 매년 11.79% 성장할 것으로 예상) 

coca cola VS pepsi

이 부분은, 코카콜라 주식을 지켜보면서 느낄수 있었는데, 떨어지더라고 회복하는 힘이 있다고 생각하는게 맞을듯 싶다. 코로나로 소매점들이 영업을 하지 않았을때, 코카콜라의 주식은 굉장히 많이 떨어졌다.

소매점에서 납품을 하고, 거기서 나오는 수익이 있는데, 이게 줄어들면 매출이 줄어드는건 당연한 것이니까, 하지만, 언젠가 회복을 할것이고, 가장 먼저 반응을 보인 주식중에 하나인듯 하다.

 

https://www.investopedia.com/news/worlds-largest-food-and-beverage-players-2017-nestle-pepsi-coke-topple-peers/?utm_campaign=quote-yahoo&utm_source=yahoo&utm_medium=refer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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